나의 오답
자금관리 문제
심리가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심리의 함정에 빠질 수 있는데, 심리는 구조로 완성될 확률이 높음.
ex) 항상 현금흐름이 좋다, 하락장에서 보유한 현금이 많다. 와 같은경우 심리적 우위를 갖기 쉬움.
가장쉬운 자금관리법, 손실이 나면 투자금을 줄인다.
올바른 자금관리의 핵심은
돈을 잃었을때, 다음번의 투자 자금 혹은 포지션 사이즈를 '축소'해야 한다.
돈을 벌었을때, 다음번의 투자 자금 혹은 포지션 사이즈를 '확대'해야 한다.
이는 두가지를 의미함.
= 생존 - 파산 위험을 피한다.
= 복리 -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이익
마팅게일방식 - 손실을 본 다음에는 두배로 베팅,
잃었을때 두배로 배팅하는건 도박꾼의 본능일뿐.
이런 전략은 재앙을 부르는 초대장이다.
손실이후 투자금을 키우는것은 파산위험만 가속시킨다.
잘 잃는것이 중요하다.
손절 잘하자.
세개의 기둥 - 브렌트 펜폴드
1. 자금관리
2. 매매전략
3. 심리적문제
작은규모로 매매하고
지속적으로 매매하고
인내심을 갖고 매매하고
그렇게 하면 당신의 투자자산에 대하여 훌륭한 수익을 얻을 것이다.
자금 관리가 도대체 뭐지?
주식시장의 다양한 리스크는 여러 방법을 통해 줄이고 관리해야 하지만, 근본적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치명적인 타격을 줄이는 방법은 종목 선정이나 매매 기법과 같은 지엽적인 기술이 아닙니다. 그 핵심은 바로 자금 관리입니다.
<주식투자 리스타트>, systrader79 - 밀리의 서재
매매 기법을 통해서는 수익이 날 수도 있고, 손실이 날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매매를 통해 나타난 손익률에만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매매 기법의 결과로 나타나는 ‘손익률’보다 내 계좌상의 손익률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왜 그럴까요?
<주식투자 리스타트>, systrader79 - 밀리의 서재
종목으로 몇프로 먹느냐는 손익비 시도별 손익비 따질때나 의미가있다.
계좌 수익률 개념에서 항상 생각해야함.
‘자금 관리’ 요소는 그 어떤 매매 기법이나 기술보다 우선적으로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이에 대해 아무런 개념이 없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본질적으로 완벽할 수도 없고 존재하지도 않는 절대 불패의 기법에만 혈안이 되어 매매를 하니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즉, 주식시장의 위험성에 대한 무지가 곧 자금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무지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주식투자 리스타트>, systrader79 - 밀리의 서재
장세 판단에 대한
무개념과 매매 중독증
<주식투자 리스타트>, systrader79 - 밀리의 서재
2%룰
총 자산의 2%안에서 손실을 막아라.
ex) 총자산 1000만원, 2%=20만원, 투입자금 400만원 일 경우 손절선 5%(20만원)이 됨.
여기에 승률30%이상과 손익비2이상 맞추면 우상향 가능
디테일한 자금관리 전략은 주식투자 절대지식 일독 후 다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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