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com이라는 자동화 플랫폼을 통해 여러 AI 툴과 워크플로우를 연결하여 sns 자동발행하기.
1. RSS 피드 모니터링: 먼저 특정 RSS 피드를 감시하여 새로운 콘텐츠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해당 내용을 가져오는 기능을 설정했습니다. 이 단계는 사용자가 지정한 뉴스나 정보 소스의 새로운 글을 감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해외뉴스를 보통 따온다.
2. Perplexity AI와의 연동: RSS에서 얻은 콘텐츠를 Perplexity AI에 보내, 이 콘텐츠를 기반으로 챗봇 또는 AI가 추가 정보를 생성하거나 분석하도록 설정했습니다. Perplexity AI는 질문 응답 형식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AI이므로, 주어진 정보를 바탕으로 요약이나 추가 분석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퍼플렉시티가 토큰값이 싸다그러나? 암튼 비용이 저렴해서 주로쓰인다.
3. Anthropic Claude와의 연동: 이후 Anthropic Claude라는 또 다른 AI 모델에 연결하여 추가적인 처리를 진행합니다. Claude는 AI 기반으로 더 깊이 있는 해석이나 텍스트 생성에 적합한 모델이므로, 이 과정에서는 RSS에서 가져온 정보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거나 다른 방식으로 가공할 수 있습니다.
**클로드가 글쓰기는 킹왕짱이다. gpt가 후져보인다는 썰이있다.
4. 본문 요약: 위의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하는 단계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는 최종 사용자에게 전달할 때 중요 정보만 간추려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5. Buffer에 업로드: 최종 결과물은 Buffer라는 소셜 미디어 관리 플랫폼에 업로드하여, 해당 내용을 자동으로 소셜 미디어에 게시하도록 설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 플랫폼에 동시에 글을 올리거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동발행이다보니 약간의 퀄리티는 포기하는 느낌도 있는듯한데... 사용해보며 다듬어나가면 괜찮을듯하다.
이 워크플로우는 여러 AI 모델을 활용해 정보를 자동으로 가공하고 이를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하는 과정 전체를 자동화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사람이 직접 내용을 작성하거나 게시하는 과정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24시간 자동으로 정보가 업데이트되고 소셜 미디어로 배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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