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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com이라는 자동화 플랫폼을 통해 여러 AI 툴과 워크플로우를 연결하여 sns 자동발행하기.

by 백억냥이 2024. 11. 11.

 

Make.com이라는 자동화 플랫폼을 통해 여러 AI 툴과 워크플로우를 연결하여 sns 자동발행하기.


1. RSS 피드 모니터링: 먼저 특정 RSS 피드를 감시하여 새로운 콘텐츠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해당 내용을 가져오는 기능을 설정했습니다. 이 단계는 사용자가 지정한 뉴스나 정보 소스의 새로운 글을 감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해외뉴스를 보통 따온다.


2. Perplexity AI와의 연동: RSS에서 얻은 콘텐츠를 Perplexity AI에 보내, 이 콘텐츠를 기반으로 챗봇 또는 AI가 추가 정보를 생성하거나 분석하도록 설정했습니다. Perplexity AI는 질문 응답 형식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AI이므로, 주어진 정보를 바탕으로 요약이나 추가 분석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퍼플렉시티가 토큰값이 싸다그러나? 암튼 비용이 저렴해서 주로쓰인다.

3. Anthropic Claude와의 연동: 이후 Anthropic Claude라는 또 다른 AI 모델에 연결하여 추가적인 처리를 진행합니다. Claude는 AI 기반으로 더 깊이 있는 해석이나 텍스트 생성에 적합한 모델이므로, 이 과정에서는 RSS에서 가져온 정보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거나 다른 방식으로 가공할 수 있습니다.
**클로드가 글쓰기는 킹왕짱이다.  gpt가 후져보인다는 썰이있다.

4. 본문 요약: 위의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하는 단계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는 최종 사용자에게 전달할 때 중요 정보만 간추려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5. Buffer에 업로드: 최종 결과물은 Buffer라는 소셜 미디어 관리 플랫폼에 업로드하여, 해당 내용을 자동으로 소셜 미디어에 게시하도록 설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 플랫폼에 동시에 글을 올리거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동발행이다보니 약간의 퀄리티는 포기하는 느낌도 있는듯한데... 사용해보며 다듬어나가면 괜찮을듯하다.



이 워크플로우는 여러 AI 모델을 활용해 정보를 자동으로 가공하고 이를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하는 과정 전체를 자동화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사람이 직접 내용을 작성하거나 게시하는 과정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24시간 자동으로 정보가 업데이트되고 소셜 미디어로 배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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